본문 바로가기

세상사는이야기

지은농산 생일 잔치 축하 받고 왔어요.생일 선물, 생일 축하노래


지은농산 생일 찬치 막네집에서 하였습니다.
생일이 음력으로 1월5일이라서 구정에 오면 생일을 하고 했는데요.
아이들이 하루날 갈때도 있고 이틀날 갈때도 있어서 양력으로
생일을 해달라고했습니다.
양력으로 2월17일입니다.
2011년에는 토요일이 2.19일라서 토요일날 지은 할아버니와 같이
수원에 막네집에 갔습니다.
현대 연구소에 있는 막네가 자기 집에서 생일상 차려준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맛난 요리 하나 하나 사진을 찍어서 올려봅니다.
착한 며느리 너무 이쁜짖 하네요.
흐믓한 생일상 받고왔습니다.
막네집 손녀가 손자 이렇게 선물을 돼지 저금통에
돈으로 돈전 지갑을 사면서 할머니 색갈로 포장을 해달라고 했되요.
예쁘게 포장한 선물 입니다.


이렇게 맛난 요리를 막네가 요리 책을 보면서 하더군요.
이쁜 막네 며느리 요리 솜씨도 일품입니다.
이름도 모르는 요리 잘 먹고 왔습니다.

맛있는 요리를 식구가 먹는 사진입니다.
저녁에는 이렇게 식사를 하고 식구와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축하 연주까지 하고  케이크를 자르고
식구가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아침상을 차리는 며느리와 딸 아들입니다.
지은농산은 사진 찍기 바쁘네요....ㅎㅎㅎ



생일 케이크를 차려놓고 축하 노래를 부르는것을
동영상으로 찍었습니다.
9살 막네 손녀 승희가 피아노를 치고있습니다.

막네집 손자가 로봇트를 만들어서 선믈을 싫고 와서
선믈을 주는 장면을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장래 꿈이 로봇 박사가 된다는 승하입니다.
손으로 만들어서 로봇트가 걸어서 옵니다.